독창적인 시선으로 당대를 바라봤던 화가 피테르 브뢰헬 그의 작품들은 탐험하듯 천천히 들여다 봐야 주제와 그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을 이해할수 있다. 그의 작품중 빈 미술사 박물관의 십자가를 진 그리스도 이 작품의 십자가를 진 그리스도는 중앙에 작은 사이즈로 그려져 있다. 하지만 다른 화가였다면 예수를 중앙에 크게 그렸을것이다. 브뢰헬은 실제 예수 처형일을상상해서 그린 그림이다.
skyA&c 〈A&C 아트스쿨〉 7회, 20141120
▶프로그램 홈페이지 http://bit.ly/2SFUp5h
▶프로그램 다시보기 http://bit.ly/1yuLChl
▶skyTV 페이스북 facebook.com/myskylifetv